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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증거, 자료별로 기록하고 원본을 보존하는 방법

학교폭력 피해 자료는 종류에 맞춰 남겨야 합니다. 상처 사진부터 메시지, CCTV, 생활 변화 자료까지 기록·보존 방법을 구분해 살펴봅니다.

학교폭력 피해를 뒷받침할 자료는 종류에 따라 기록과 보존 방식을 달리해야 합니다. 상처의 모습은 사건 직후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아 날짜가 나타나게 저장합니다.

병원 진료를 받았다면 진단서와 치료비 영수증도 따로 챙깁니다.

메시지 등은 캡처뿐 아니라 원본도 보존하고 휴대전화 자료를 백업하는 방식이 안내됩니다.

먼저 남길 기록과 진료 자료

사진·영상은 신체 상처의 모습을 남기는 자료이며, 촬영 시점이 드러나도록 날짜가 표시되게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경우에는 진단서와 치료비 영수증을 챙길 수 있습니다.

피해 일지에는 날짜와 장소, 당시 상황, 관련자와 목격자를 적습니다. 일기처럼 매일 기록하는 방식이 제시되어 있어, 기억에 의존해 나중에 정리하기보다 사건별 내용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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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상태를 유지할 자료

훼손된 옷과 물품은 수선이나 세탁으로 상태를 바꾸지 말고 그대로 두어 보관합니다.

메시지·SNS·메신저 기록은 화면을 캡처하고 원본도 남기며, 휴대전화 자료를 백업합니다. 통화녹음은 협박이나 괴롭힘 전화가 있을 때 녹음하고 녹취록을 작성하는 방법이 안내됩니다.

CCTV 영상은 학교·학원·주변 상가·공공기관 등에 촬영 자료가 있는지 확인하고, 보관 기간 안에 확보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목격자에게는 진술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으며, 성적표·상담일지·출석부처럼 피해에 따른 학업·생활 변화를 보여주는 자료도 수집 항목에 포함됩니다.

각 자료가 반드시 인정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자료마다 제시된 기록·보존 방법을 구분해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피해 일지에는 어떤 내용을 적어야 하나요?

피해 날짜와 장소, 상황, 관련자와 목격자를 기록합니다. 원문은 이를 일기 형태로 매일 적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메시지를 캡처해 두면 충분한가요?

캡처와 함께 메시지 원본을 보존하고 휴대전화 자료도 백업하는 방법이 제시됩니다. 캡처만 남기는 것으로 한정하지 않고 원본과 백업을 함께 챙깁니다.

먼저 할 일

당장 확인할 수 있는 자료부터 종류에 맞게 기록하고, 원본이나 당시 상태를 바꾸지 않은 채 보존합니다.